2019 숲어드벤처 09주차(2019. 06. 08) / 그물 클라이밍

숲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제일 심혈을 기울이는 프로그램이며 그 이유는 어드벤처의 요소와 힐링의 요소를 같이 진행할 수 있어서다.
그물로 가상의 산을 만들어 클라이밍을 하면서 모험심과 즐거움을 느끼고 그 그물에 참여자 모두 누워 잠시나마 숲의 바다에 풍덩 빠져 숲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정말 좋기 때문이다. 

설치하는 부분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좀 더 있기에 아이들의 호응도를 한껏 끌어내어야 한다.
이번엔 실습오신 8기선생님들의 도움이 정말 큰 힘을 발휘하였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

안전도 점검 및 코스확인 차 시범을 보일때 예상을 했지만 예년보다 높아진 높이에 아이들은 괜찮을까 염려했지만 한번 타보고는 날다람쥐처럼 활동하는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한다.
앞 서 8주차동안 경험해 온 부분이 이제는 적응을 하지않았나 싶다.

몇 번의 클라이밍후 모두 그물위에 누워 잠시동안 숲이 전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도 진행하는 내겐 힐링의 시간이다. 

2019 숲어드벤처 08주차(2019. 06. 01) / 숲오리엔티어링

처음엔 숲속 보물찾기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이지만 여러 관련된 자료에서 지오캐싱과 오리엔티어링의 개념을 믹서하여 정립한 프로그램이다.작년 화랑교육원에서 진행한 2018 창의융합과정 숲체험 프로그램인 "큰 세상, 작은 세상" 도 숲오리엔티어링 기법을 응용해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영남대학교 갑제연습림을 크게 한바퀴 돌아볼 요량이였지만 참여대상이 저학년이... » 내용보기

2019 숲어드벤처 07주차(2019. 05. 25) / 밧줄징검다리

5월말이라고는 하지만 벌써 한여름이 된듯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토요일어김없이 숲어드벤처 프로그램은 굴러간다.이번 주는 밧줄징검다리.슬랙라인과 면로프로만 가지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슬랙라인을 경사지게 설치하기에 아이들에겐 힘든 프로그램일 수도 있지만 다같이 설치하고 체험하는 재미가 있어서인지 힘들어하면서도 서너번은 굳건히 완주해내는 숲어드벤처에서 빠질 수... » 내용보기

2019 숲어드벤처 06주차(2019. 05. 18) /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이번 주는 제목처럼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뗏목을 만들어 띄워보는 프로그램으로 계획을 잡았었다.늘 머리속으로는 뗏목을 만들어 갑제연습림의 연못을 횡단하는 무모한(?) 계획을 그려보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의 차이로 올해도 생각만하곤 이내 접었다.이 프로그램을 보시고 주강사를 흔쾌히 수락하고 여러 준비를 해주신 길동석선생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지면을 빌어 ... » 내용보기

2019 숲어드벤처 05주차(2019. 05. 11) / 와우! 하늘을 날아보자

하강레포츠의 유래는여러가지로 추측이 되고 있으며, 코스타리카(Costa Rica)와 하와이의 원주민들이 열대우림 지역의 바닥에 있는 뱀이나 벌레, 독이 있는 식물들을 피해 우거진 밀림사이를 이동하기 위하여 큰 나무들 사이에 로프를 걸어 이를 타고 이동하던 교통수단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과거 호주와 뉴질랜드의 개척시대에는 음식물이나 담배, ...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