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그동안 벼루어 왔던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신청을 문서24 사이트에서 완료하였다.

작년 봄과 올 봄 두 해 동안 진행해왔던 개나리프로젝트의 완성작이라 할 수 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인증 양식에 맞게 자료들을 배치하고 정리하면서 새롭게 프로그램을 훑어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었다.
식재하고 생장, 관리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기에 선택된 개나리였지만 체험원 안의 척박한 땅에서 뿌리내리고 자라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우리의 선택에 어긋나지 않게 이젠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상태이다.
좀 더 번식하여 우거져야 주위의 작은 새들이 보금자리를 꾸미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년이 지나야 그런 기대를 충족하지 않을까^^
에코하우스 또한 처음 구상하고 계획했던대로 하우스둘레에 심어진 개나리가 자리 잡고 번식하여 하우스 전체를 뒤덮는 상황은 3년정도 지나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매년 봄 어둡고 갈색뿐인 체험원에 노란색으로 채색을 할 수 있는 점이 기다리는 맘을 달래줄 것이다.
인증프로그램은 2016년에「모여라 숲속원정대」로 처음 인증을 받았다.
그땐 프로그램개발자로만 등재되고 인증기관은 영남대학교였었지만 이번엔 개발자뿐 아니라 기관 또한 오롯히 내꺼라서 거는 기대 또한 크다.
내년 위탁사업 신청시 가산점도 받을 수 있고
올 12월달에 예정된 년간 실적보고회에서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테니.....
단 인증프로그램으로 통과되어야 하는 전제^^
결과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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